유튜브에서 판타스틱 듀오
옛날께 돌아다녀서 보았는데..
택시기사 할아버지의 사연과 노래의 조합으로 눈물이 찔끔..
※ 할머니(부인)가 몇개월 전에 돌아가셨다는...
장윤정과 칠순택시기사(서병순) - 초혼
살아서는 갖지 못하는
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
그리운 맘 눈물 속에
난 띄워 보낼 뿐이죠
스치듯 보낼 사람이
어쩌다 내게 들어와
장미의 가시로 남아서
날 아프게 지켜보네요
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
멀고 먼 세상 끝까지
그대라면 어디라도
난 그저 행복할테니
살아서는 갖지 못하는
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
그리운 맘 눈물 속에
난 띄워 보낼 뿐이죠
스치듯 보낼 사람이
어쩌다 내게 들어와
장미의 가시로 남아서
날 아프게 지켜보네요
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
멀고 먼 세상 끝까지
그대라면 어디라도
난 그저 행복할테니
난 너무 행복할테니
나중에 음원까지 내시다니..
※ 추천 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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